추천 영화 / 드라마 리스트

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(Internet Movie Database, IMDb)의 영화 TOP 25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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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MDb Top 250 Movies

티비쇼(드라마, 애니메이션 등등) TOP 25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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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op 250 TV Shows

가장 유명한 티비쇼(드라마, 애니메이션 등등) TOP 10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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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ost Popular TV Shows

 

 

※ 아래 리스트는 직접보고 분류한 주관적인 리스트임을 알려드립니다(ver. 22.10.04)

직접 정리 중인 영화, 드라마 평점 리스트 인데 참고 하셔도 좋습니다

https://sky-pulsar-130.notion.site/9b03a9fef311475abdf84e7d772f1479?v=662232b8ab0e4aff8928724cfa168f17&pvs=4

영화 감상 리스트 | Notion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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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라마, OTT시리즈 감상 리스트 | Notion

 

 

평점 기준

⭐⭐⭐⭐⭐5점 - 명작, 내 지인들이게 추천할 만한, 노잼일 시 까도 됨

⭐⭐⭐⭐4점 이상 - 영화관 및 OTT에서 돈 내고 볼 만함, 영화로 힐링타임 추천, 영화감상으로 딱

⭐⭐⭐3점 이상 - 소소한 재미, 킬링타임용

⭐⭐2점 이상 - 진짜 볼게 없으면 보는 용도, 특별한 목적이 없으면 안보는게 나음, 타산지석 or 반면교사 레퍼런스 용도

⭐1점 이하 - 망작, 시간 아까움, 안보는 게 나음, 안 본 눈 삽니다 (사실상 리스트에 없음)

 

평가 포인트

객관적 포인트 - 구성, 완성도, 예술성, 대중성  / 주관적 포인트 - 주제, 감동, 재미

분류에 맞는 사람(감성)에게 추천

한줄평

 

바운스바운스 음악 영화

• 보헤미안 랩소디 (4.5) - 퀸에 대하여
• 로켓맨 (4.5) - 퀸에 이은 로켓
• 위대한 쇼맨 (4.5) - 음악의 감동이란 
•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
• 비긴 어게인 (5.0) -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
• 오페라의 유령 (4.5) - 오페라와 뮤지컬로 비빈 비빔밥
• 코코 (4.5) - 잘 만들어진 아는 맛
• 소울 (4.0) - 재즈란 말이죠...
• 4월은 너의 거짓말 (5.0) - 4월이 특별해진 이유
• 귀를 기울이면 (4.5) - 마음이 기운다.
• 씽 (4.5) - 뮤지컬 애니메이션 모범 답안 
• 씽 2게더 (4.0) - 못해도 중간은 간다
• 샤인 (4.5) - 음악에 미친다면...
• 레 미제라블 (4.5) - 감동의 혁명
• 위플래쉬 (4.5) - 고통이 빛나게 해주는 음악
• 드럼라인 (4.0) - 드럼이 배우고 싶어요
• 사운드 오브 뮤직 (5.0) - 알프스 온 뮤직
• 피아니스트 (5.0) - 진정한 피아니스트에 대하여
• 피아니스트의 전설 (4.0) - 피아노라는 방주
• 파가니니 (4.0) - 천재가 주는 좌절감이란
• 마지막 4중주 (4.0) - 가기 전에 한 곡 정도는 괜찮잖아?
• 미녀와 야수 (4.0) - 야수 공감 미녀
• 하이스쿨 뮤지컬 : 졸업반 (4.0) - 나도 이런 학교 다니고 싶었다구요
• 싱 스트리트 (5.0) - 음악과 사랑을 시작하는 계기
• 아마데우스 (4.0) - 천재에 대한 질투와 존경
• 불멸의 연인 (4.0) - 사랑을 해봐야 진정한 음악을 할 수 있다
• 블랙 가스펠 (4.0) - 찬송이 재즈를 만났을 때
• 쎄시봉 (4.0) - 낭만있던 시대
• 시스터 액트 1 (4.0) - 이게 리얼 찬송
• 시스터 액트 2 (4.0) - 재즈한 거룩?
• 스쿨 오브 락 (4.0) - 음악을 깨운 선생님
• 스텝 업 (4.5) - 음악과 댄스가 만나는 순간
• 태양의 노래 (4.0) - 바라보지 못했던, 바라보기만 했던 
• 노다메 칸타빌레 (4.0) - 이거보고 클래식 전공함
• 앨빈과 슈퍼밴드 (4.0) - 밴드뽕 차오름
• 피아노의 숲 (4.0) - 세상이란 그릇에 넘쳐버린 천재
• 어거스트 러쉬 (4.0) - 음악 가족 상봉
• 겨울왕국 1 (4.0) - 엘사 렛잇고
• 겨울왕국 2 (4.5) - 엘사 렛츠고 
• 카핑 베토벤 (3.5) - 음악을 느낄 수 있다면
• 파파로티 (4.0) - 주먹말고 노래로 싸운다
• 웨스트사이드 스토리 (4.0) - 현실판 로미오와 줄리엣
• 말할 수 없는 비밀 (4.5) - 말할 수 있는 음악
• 틱, 틱...붐! (4.0) - 터질 때까지 기다리는

 

• 메이킹 웨이브: 영화 사운드의 예술 (4.0) - 영화 음악의 모습
• 피아니스트 세이모어의 뉴욕 소네트 (4.0) - 음악 선배가 후배에게
• 스코어 : 영화음악의 모든 것 (5.0) - 작곡가들의 필수 시청서

 

감동과 울림을 주는 영화

• 포레스트 검프 (4.5) - 역대급 상남자과 희대의 x년
• 진짜로 일어날지 몰라 기적
• 인생은 아름다워 (5.0) - 영화가 아름다워
• 버킷리스트 (5.0) - 보는 걸 버킷리스트에 올려라
• 우리는 동물원을 샀다 (5.0) - 우리는 감동을 샀다
• 블라인드 사이드 (5.0) - 인 마인드 노 블라인드
• 죽은 시인의 사회 (5.0) - 진정한 캡틴
• 굿 윌 헌팅 (5.0) - 영화를 안 본 건 너의 잘못이 맞다
• 쇼생크 탈출 (5.0) - 노잼 탈출
• 인사이드 아웃 (5.0) - 참신한 소재와 완성도
• 세 얼간이 (5.0) - 감동 교훈 재미 종합선물세트
• 뚜르 : 내 생의 최고의 49일 (4.0) - 도전하는 인생이 얼마나 아름다운지
• 뷰티풀 마인드 (4.0) - 뷰티풀 라이프
• 원더 (4.5) - 진정한 원더
• 레인맨 (4.5) - 감동은 국적 불문
• 트루먼 쇼 (4.5) - 이게 진정한 쇼
• 아이 엠 샘 (4.0) - 아이 엠 새드
• 페이스 메이커 (4.0) - 진로를 고민하는 중고등학생에게 보여주고 싶은 영화
• 말아톤 (4.0) - 백만불짜리 영화
• 시네마 천국 (4.5) - 진정한 시네마
• 포드 v 페라리 (4.5) - 비현실적이고도 현실적인 이야기
• 스포트라이트 (4.5) - 기레기 아닌 기자
• 길버트 그레이프 (5.0) - 이 아이들이 커서...
• 업 (4.0) - 최고의 오프닝
• 인턴 (4.5) - 멋지게 늙는다는 것
• 기적 (4.5) - 한국의 가족 사랑에 대하여
• 그린 북 (4.5) - 시대를 앞서 간 우정
•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(4.5) - 언제나 시작은 나로부터
• 7번방의 선물 (4.5) - 뻔하지만 울어버렸다

 

 

콩닥콩닥 사랑이야기

• 어바웃 타임 (5.0) - 본격 결혼 장려 영화
• 미드나잇 인 파리 (5.0) - 아름다운 건 파리인가 사랑인가
• 라라랜드 (5.0) - 뮤지컬 영화의 정수
• 그 시절,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(5.0) - 첫사랑의 두 얼굴
• 지금 만나러 갑니다 (5.0) - 멜로 사랑의 정수
• 이터널 션샤인 (4.5) - 잊을 수 없는 사랑
• 이프 온리 (4.5) - 사랑에 만약이란 없다
• 비포 선라이즈 (4.5) - 운명적인 사랑이란
• 비포 선셋 (4.5) - 일반적인 사랑이란
• 비포 미드나이트 (4.5) - 우리들의 사랑이란
• 벤자민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(4.5) - 시간은 거꾸로 갈지언정 사랑은 흐른다
• 플립 (4.5) - 아이들의 순수한 사랑이란
• 나는 내일, 어제의 너와 만난다 (4.5) - 시계가 반대로 돌아가고 있어
• 러브 액츄얼리 (4.0) - 불륜인데 아름다우면 괜찮다?
• 시라노 연애 조작단 (4.0) - 사랑도 설계가 되나요?
• 건축학 개론 (4.0) - 첫사랑은 안 이루어진다잖아요
• 너의 결혼식 (4.0) - 사랑은 움직이는 거야
• 뷰티 인사이드 (4.5) - 외모가 변하니 마인드도 변함
• 로미오와 줄리엣 (4.5) - 로미오가 더 이쁨...
• 500일의 썸머 (4.0) - 썸 오브 비치
• 중경삼림 (4.0) - 클래식한 세련됨
• 화양연화 (4.5) - 이런게 진정한 어른들의 사랑일까

 

 

정말이야? 스릴러 반전

• 식스센스 (4.5) - 반전의 대명사
• 유주얼 서스펙트 (4.5) - 절읍읍읍가 읍읍
• 셔터아일랜드 (4.0) - 뇌 셔터 다운
• 아이덴티티 (4.5) - 나는 누구인가
• 쏘우 (4.0) - 자 게임을 시작하지
• 향수 -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 (4.0) - 이런 향수 있으면 바로 삼
• 서치 (4.5) - SNS의 순기능?
• 프라이멀 피어 (5.0) - 으 음 응?
• 겟 아웃 (4.0) - 악몽에서 느끼는 스릴과 공포
• 나이트 크롤러 (3.5) - 맑은 눈의 광인
• 판의 미로 - 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 (4.0) - 어른들의 잔혹동화
• 프레스티지 (4.5) - 집념의 광기
• 오펀 : 천사의 비밀 (4.5) - 어른이 어른스러워야지...
• 나이브스 아웃 (4.5) - 이렇게 뻔핮
• 오리엔트 특급 살인 (4.5) - 클래식 추리 영화
• 완벽한 타인 (4.5) - 인싸들의 스릴러
• 모스트 원티드맨 (4.0) - 연기로 만드는 스릴러
• 테넷 (4.0) - 현재는 과거와 미래를 비추는 거울이다(?)

 

 

속 시원하게 때려부숴 액션영화

• 글래디에이터 (4.0) - 군자의 복수는 10년이 걸려도 늦지 않다
• 킹스맨 : 시크릿 에이전트 (4.0) - 매너는 사람을 만든다
• 킹스맨 : 골든 서클 (4.0) - 흥행은 사람을 만든다
• 킹스맨 : 퍼스트 에이전트 (4.0) - 흥행은 사람이 만든다
• 레전드 (4.0) - 쌍 남자
• 13 구역 (4.5) - 파쿠르의 유행
• 13구역 얼티메이텀 (4.5) - 아크로바틱 액션의 정수
• 크로우즈 제로 1 (4.5) - 오그라드는데 끓는다
• 크로우즈 제로 2 (4.0) - 오그라드는데 설렌다
• 분노의 질주 시리즈 (4.0) - 킬링타임 액션으로는 손색이 없다
• 본 시리즈 (4.0) - 본 액션영화중에 본 시리즈가 기본
•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(4.0) - 톰형의, 톰형의 의한, 톰형을 위한
• 마블 시리즈
• 익스펜더블 시리즈(익스펜더블 1, 2, 3) - 액션영화계의 어벤져스
• 테이큰 시리즈(테이큰 1, 2, 3) (4.0) - 아빠는 슈퍼맨
• 탑건 (4.5) - 본격 공군 홍보 영화
• 탑건:매버릭 (4.5) - 노병은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질 뿐이다.
• 매트릭스 시리즈(매트릭스, 매트릭스 2: 리로디드, 매트릭스 3: 레볼루션, 매트릭스 : 리저렉션) (4.0) - SF영화의 한 획
• RRR (4.0) - 궁 RRR
• 언차티드 (3.0) - 아는 맛인데 그 맛이 안나
• 불릿 트레인 (4.0) - 어거지 같은 납득되는 개연성
• 그레이 맨 (4.0) - 그레이 나다 xxx야
• 더 배트맨 (3.5) - 더 처절한 더 약한

 

 

인간애 충전 애니메이션

• 고장난 론 (4.0) - 로봇친구의 좋은 예
•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 (4.0) - 기아 문제는 해결 환경 문제는...?
•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 2 (4.0) - 음식가지고 장난하는 거 아니랬는데
• 코코 (4.5) - 잘 만들어진 아는 맛
• 카 시리즈 (4.0) - 차의 얼굴이 낯설지가 않아
• 빅 히어로 (4.0) - 빅 브라더 로봇
• 보스 베이비 (4.0) - 저거 애 아닐지 몰라
• 모아나 (4.0) - 컬쳐 웰메이드
• 몬스터 주식회사(5.0) - 무섭고 징그러울수 있지만 우습고 정들수도 있음
• 몬스터 대학교 (5.0) - 몬스터들도 끔찍한가봐
• 주토피아 (4.0) - 현실적인 판타지
• 어린왕자 (4.0) - 어른이 되어서 보는 어린왕자
• 토이스토리 1 (4.0) - 스토리의 시작
• 토이스토리 2 (4.0) - 스토리의 망각
• 토이스토리 3 (4.0) - 굿바이 파트너
• 토이스토리 4 (4.5) - 굿바이 토이즈
• 주먹왕 랄프 (4.0) - 랄프로 시작해서 바넬로피로 끝남
• 주먹왕 랄프 2: 인터넷 속으로 (4.0) - 리틀 프린세스 바넬로피
• 슈퍼배드 1 (3.5) - 착한 빌런 순한맛
• 슈퍼배드 2 (4.0) - 빌런도 사랑하나요
• 슈퍼배드 3 (3.5) - 미니언즈 들러리
• 미니언즈 (4.0) - 노랭이들의 반란
• 인크레더블 (3.5) - 어벤져스 가족이야기 애니메이션 편
• 인크레더블 2 (4.0) - 수신제가치국평천하
• 업 (4.0) - 몰라 그냥 뭉클해
• 인사이드 아웃 (5.0) - 참신한 소재와 완성도
• 라푼젤 (4.0) - 샴푸모델 프린세스
• 드래곤 길들이기 (4.0) - 세상에 나쁜 드래곤은 없다
• 드래곤 길들이기 2 (4.0) - 모자라도 옆에 있는 게 친구지
• 드래곤 길들이기 3 (4.5) - 드래곤보다 못한...
• 라따뚜이 (4.0) - 쥐가 있는 주방이라...
• 리오 (4.0) - 새라서 새롭다
• 리오 2 (4.0) - 새잔치
• 홈 (4.0) - 홈 스윗 홈
• 가필드 (4.0) - 개냥이의 시초
• 가디언즈 (3.5) - 엘사 남자판
• 마이펫의 이중생활 (4.0) - 러블리 펫
• 소울 (4.0) - 재즈란 말이죠...
• 꿀벌 대소동 (4.0) - 벌벌 떨리는 벌이야기
• 씽 (4.5) - 현대적 브레멘 음악대
• 씽2 (3.5) - 이번 앨범은...
• 숀더쉽 (3.5) - 어릴 땐 귀여웠었는데
• 벅스 라이프 (4.0) - 개미를 보고 배운다

 

• 하울의 움직이는 성 (4.5) - 성과 함께 움직이는 마음
• 늑대아이 (4.0) - 이해는 가는데 그랬어야 했나
• 썸머워즈 (4.0) - 열도의 썸머
• 너의 이름은 (4.5) - 그래서 이름이?
• 귀를 기울이면 (4.5) - 기울였더니
•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(4.0) - 기억나는 건 가오나시와 ost
• 시간을 달리는 소녀 (4.5) - 달리기가 이렇게 좋습니다
• 벼랑 위의 포뇨 (3.5) - 뽀뇨 아이시떼루
• 괴물의 아이 (4.0) - 가슴으로 낳은
• 초속 5센티미터 (4.0) - 감성애니
• 고양이의 보은 (4.0) - 나만 고양이 없어
• 모모노케 히메 (3.5) - 제목을 아시타카로
• 더 퍼스트 슬램덩크 (4.0) - 그릇에 다 못담은 명작
• 언어의 정원(3.5) - 아름다우면 괜찮나..?

 

킬링타임 영화

• 극한직업 (4.5) - 뭔가 더 웃긴 한국영화가 있을 거 같은데 없음
• 타짜 (4.5) - 이 영화가가 노잼이 아니라는 거에 내 돈 모두하고 내 손모가지 건다
• 타짜 - 신의 손 (4.5) - 고니의 그림자만 거둔다면 괜찮을지도
• 타짜 : 원 아이드 잭 (4.0) - 타짜라는 소재는 같음
• 신세계 (4.5) - 신세계로 드루와
• 베테랑 (4.5) - 진짜로 약 빤 연기...
• 최종병기 활 (4.5) - 왜 판타지물에 여전히 활이 나오는 줄 알아?
• 마스터 (4.5) - 강동원으로 시작해 이병헌으로 끝
• 21 (4.5) - 이걸 이과생이...
• 범죄도시 (4.0) - 원펀맨의 진실의 방
• 범죄도시 2 (4.0) - 어떻게 되면 주인공이 죽을까 생각하게 하는 영화
• 국가대표 (4.5) - 이 정도 해야 국가대표하나부다
•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(4.5) - 뭐가 좋은지 모르겠는데 좋더라
• 공조 (4.0) - 한반도 합작 아는 맛
• 공조 2 (3.5) - 재료만 바꾼 아는 맛
• 마녀 (4.0) - 마녀보단 괴물이라고 하는게 낫지 않을까
• 마녀 2 (3.0) - 나의 작은 괴물 2

 

 

생각에 잠기게 하는 영화

• 루터
•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
• 가타카
• 나를 찾아줘
• 제 5원소
• 나비 효과
• 블러드 다이아몬드
• 컨택트
• 돈 룩 업
•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

 

 

이어서 보게 되는 외국 드라마

• 프리즌 브레이크
• 브레이킹 배드
• 왕좌의 게임
• 체르노빌
• 밴드 오브 브라더스
• 셜록
• 마블 시리즈 - 완다비전, 팔콘과 윈터 솔져, 로키, 호크아이, 이프온리, 문나이트, 쉬헐크
• 한니발
• 하이앤 로우 
• 라스트 오브 어스

 

서사가 있는 시리즈 (3편 이상)

• 반지의 제왕 시리즈
• 해리포터 시리즈
• 신비한 동물들 시리즈
• 호빗 원정대 시리즈
• 본 시리즈
•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
• 매트릭스 시리즈
• 캐리비안 해적 시리즈
• 배트맨 시리즈
• 마블 시리즈
• 맨인 블랙 시리즈
• 분노의 질주 시리즈
• 하이 앤 로우 시리즈
• 무간도 시리즈
• 비포 시리즈
• 드래곤 길들이기 시리즈
• 존 윅 시리즈
• 카 시리즈
• 킹스맨 시리즈
• 메이즈 러너 시리즈
• 다이버전트 시리즈
• 헝거게임 시리즈
• 쿵푸팬더 시리즈
• 익스펜더블 시리즈
• 미이라 시리즈
• 트와일라잇 시리즈
• 다이하드 시리즈
• 러시아워 시리즈
• 트랜스포머 시리즈
• 토이스토리 시리즈
• 테이큰 시리즈
• 007 시리즈
• 다빈치코드 시리즈 - 다빈치코드, 천사와 악마, 인페르노
• 하이앤로우 시리즈 (드라마 - 하이앤로우 시즌1, 2 / 하이앤로우 더 워스트 에피소드 0 / 6 프롬 하이앤로우 더 워스트 / 영화 - 로드 투 하이앤로우 / 하이앤로우 더 무비 / 하이앤로우 더 레드 레인 / 하이앤로우 더 무비 2 엔드 오브 스카이 / 하이앤로우 더 무비 3 파이널 미션 / 하이앤로우 DTC의 온천 순정 / 하이앤로우 더 워스트 / 하이앤로우 더 워스트 크로스 / 연극 - 하이앤로우 더 프리퀄)

 

 

빠져버릴 것 같은 매력적인 등장인물이 나오는 영화

• 미국 김태희 - 로마의 휴일, 티파니에서 아침을 - 오드리 햅번
• 얼굴천재 연기천재 - 타이타닉, 로미오와 줄리엣, 길버트 그레이프 -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
• 러블리 끝판왕 - 어바웃 타임 - 레이첼 맥아담스
• 대체 정체가 뭐야 - 본 시리즈, 오션스 시리즈 - 맷 데이먼
• 액션청춘 - 미션임파서블 시리즈, 마이너리티 리포트, 잭 리처- 톰 크루즈
• 배우말고 캐릭터가 남는다 - 이병헌
• 국민홍콩배우 옴므파탈 - 무간도, 화영연화, 중경삼림 - 양조위